“ 암호화폐 폭락 사태, 이 사람 말려죽이려고 작전세력이 은밀하게 진행 ” 저스틴 선 보유 암호화폐 청산 위해' 음모론 '4chan'에 올라온 의미심장한 글에 누리꾼 관심 최근 암호화폐 폭락 사태는 특정 세력이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가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강제 청산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진행했다는 음모론이 번지고 있다. 암호화폐 트론과 저스트, 썬 등을 만든 저스틴 선은 중국계 중 가장 유명한 암호화폐계 인사다. 그런데 그가 최근 암호화폐 폭락 사태 때 1조원 이상의 돈을 잃을 뻔했다. 익명성 암호화폐인 호라이즌(Horizon)의 프로덕트 디렉터 필리프 카스턴과이(Philippe Castonguay)가 암호화폐 폭락 사태 당시인 지난 19일 밤 트위터에서 리퀴디티 프로토콜(Liquidity Pr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