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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어도 쌓이는 내 몸 속 독소를 제대로 막고 제대로 빼자

JeanGray 2018. 2. 5. 19:49

숨만 쉬어도 쌓이는 내 몸 속 독소를 제대로 막고 제대로 빼는 법 "


안녕하세요. 건강 관리를 안 해서 항상 후회하며 뒤늦게 노력하는 allen 입니다.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엄지의 제왕에서 주제로 했던
숨만 쉬어도 쌓이는 내 몸에 독소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 겪고 있는 만성두통. 만성피로. 만성무기력증의 모든 원인이 독소에서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숨만 쉬어도 쌓이는 독소 앞에서는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겨울철의 경우 에너지가 저장을 하는 시기이며, 실내 활동이 늘며, 야외활동 및 운동이 적기 때문에
몸에 축적되는 독소는 2배 이상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땀을 내면 좋으나 땀이 잘 안 나기 때문에 관리가 꼭 필요한 시기입니다.

음주 및 과잉 섭취가 소화가 안 되면서 더욱 쌓인다고 합니다.
독소는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장기 방치시 궤양. 암. 불면증. 공황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기에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 독소를 관리해야 할 필요성을 심각하게 느낍니다.

자~ 지금부터 독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제대로 뺄 수 있는 정보들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독소를 부르는 위험한 습관 "



이 중에 위험한 습관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위 보기 중 독소를 막을 수 있는 습관은 단 하나도 없으며, 4가지 전부 독소를 부르는 습관이다.

1번. 건강을 위해 먹는 약이 몸 속 영양소를 빼앗는 범인이다.
( 당뇨약 = 비타민B. 엽산 손실 / 고지혈증약 = 코큐텐 합성 방해 / 아스피린 -비타민C. 비타민B. 엽산 손실 )

2, 3번. 샴푸나 세제 속에 화학물질이 몸 속에 독소로 축적된다.
급성 감염성 질환은 막지만 대사질환. 만성질환 발병률이 올라가며, 
샴푸나 세제에 있는 계면 활성제가 유전자 변형을 일으켜 암이나 만성적인 질병을 유발.
다행히 물에 잘 씻기는 성질이 있기에 헹구거나 씻는 부분을 더욱 신경 써주어여 한다.

4. 드라이클리닝 성분에 들어가 있는 벤젠 성분은 암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물질이다. 
벤젠은 휘발성 유기물질로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에 침투한다.
드라이클리닝 후 비닐을 뜯지 않은 채 옷장에 보관하는 습관 아주 좋지 못한 습관이다.
클리닝 후 비늘을 뜯고 1~2일정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 후 옷장에 넣도록 한다.






" 내 몸 속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독소들의 종류 "

1. 수은 - 과도한 생선섭취, 과거에 쓰인 치아를 때울때 쓰는 아말감이라는 물질을 통해 유입 
( 집중력 저하 및 두통이 발생하며, 산모가 수은에 중독 된 경우 태아 역시 수은 중독으로 태어난다. 
또한 수은 및 중금속은 한 번 축적되면 잘 배출되지 않기에 극미량의 수은 섭취도 각별히 주의 해야 한다. )

2. 카드뮴 - 차량 배기가스 및 매연을 통해서 유입.
( 카드뮴은 몸에 쌓이면 빠져나가는데 걸리는 기간은 60년이다. )

3. 비소 - 무서운 독소로 과거에 독약으로 쓰일 정도이며 주로 오염된 물에서 검출된다.
( 지금의 국내에선 해당사항이 없지만 정수가 되지 않은 물은 조심해야 하며, 흡연을 통해서도 쌓이며, 
살충체, 농약 계통에서 들어온다. 그렇기 때문에 채소. 야채를 먹기 전에 잘 세척해야 한다. )







" 내 몸 속에 쌓인 독소 진단법 ( 내 몸 속 3대 독소 스위치 ) "


1. 풍지혈 



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으면 풍지혈 지압시 통증이 오며, 
머리 쪽의 혈액 순환이 원활 하지 않아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2. 장문혈



평소 긴장 상태가 많은 경우 간 기능이 저하된 경우 통증을 많이 느낀다.
통증이 심하거나 심하게 간지러운 경우 둘 다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3. 전중혈



남성에겐 전중혈 통증은 아주 드물다. 
여성에겐 10명중 8~9명이 많이 통증을 느낀다. 
여성의 경우 스트레스. 울화독이 전중혈에 쌓이기 때문이다.

이 혈자리들은 반응점이면서 치료점이기에 지압 및 부항을 하면 좋다.




" 주방 용기에서 중금속이 나온다!? "


시중에 판매중인 코팅된 조리기구들은 코팅이 벗겨진 후 부터는 위험하다. 
코팅이 벗겨진 양푼이 냄비에 김치찌개는 촤악이다. 그 외 장조림도 해당.

프라이팬과 코팅냄비를 잘 길들여서 쓰는 것이 중요하다.








" 먹으면 먹을수록 독소가 쌓인다 "
내 몸에  중금속을 쌓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모든 음식에 중금속이 다 들어 있다.

1. 나물 ( 쑥.냉이 등 ) 도로변에서 캐는 나물들이 중금속에 노출 되어 있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성이 있다.
2. 빵의 경우 빵에 들어가는 베이킹 파우더가 알루미늄 함유량이 1위이다. 
알루미늄의 성분은 소명반으로 표기가 되니 먹는 음식에는 소명반 성분을 피하는 것이 좋다.





" 들어오는 독소를 막는 방법과 해독 식재료 "
독소 방어막 점막을 튼튼하게 해야한다. 

점막에 좋은 음식 
오징어 ( 아연 ). 생미역 ( 식이섬유 ). 강황( 커큐민 ) 
장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소


" 10일이면 충분한 피 해독 프로젝트 "


해독초와 대체식으로 10일간 관리한다.

1. 해독초 
( 천연식초와 꿀을 1:1 비율로 4배 가량의 따뜻한 물로 희석해서 차처럼 마신다. )

2. 1일 대체식
* 아침: 방울토마토 10 ~ 15개
* 점심 : 계란 1~2개 또는 두부 반모
* 저녁 : 아보카도 0.5 ~ 1개

1일차 해독초만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마신다.
2일차 해독초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마시면서, 대체식을 같이 한다.
3일차 해독초만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마신다.
4일차 해독초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마시며, 대체식을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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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0일차 까지 하면 된다.

이런식으로 가끔 한 달 기준 열흘 정도 해주면 충분히 독소를 빼고 몸 관리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독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도 심각하게 느끼는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이 독소가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당장 시작해야겠습니다 !!!!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바이바이 ~ ♡